인권위, 양심적 병역거부권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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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양심적 병역거부권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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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와 국회의장에게 대체복무제 인정 권고

^^^▲ 국가인권위원회
ⓒ 뉴스타운 이강훈^^^
국가인권위원회가 양심적병역거부권을 인정할 것을 국방부와 국회의장에게 권고했다. "양심적 병역거부권은 헌법 19조의 양심의 자유 중 '양심에 반하는 행동을 강제 당하지 않을 자유'에 포함되므로 이는 양심의 자유의 보호범위에 있다"고 인권위는 설명했다.

양심적 병역거부권에 대해 군당국과 국회는 부정적인 태도를 견지해왔다. 여론도 남북이 군사 대치 중인 상황에서 병역거부 인정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이 지배적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온 인권위의 발표가 또다시 이 사안에 대한 논란을 일으키고있다.

얼마전 연예인들과 정치인,사회지도층 자녀들의 병역 특혜 문제로 우리 사회가 큰 진통을 겪으면서, 병역 기피에 대한 사회 전반의 부정적 태도는 더욱 심화되었다. 종교적 양심을 지키기위한 병역 거부는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의무와 권리 모두를 포기하는 반국가적 행위라는 인식이 팽배하다.

국방부도 어떠한 형태의 대안도 인정하지 않은 채, 기존의 형사처벌을 고수하고있다.
이에 대해 인권위는, 대체복무제도가 국민의 의무와 양심 수호의 개인적 권리를 모두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이 될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국방부의 거부 의사가 완강하고, 반대 여론의 목소리가 높은 만큼 인권위가 제안한 대체복무제도의 실행은 사실상 가까운 시일 내에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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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봉 2005-12-27 10:28:45
양심이 뭐야? 누군 X 빠지게 군대가고 종교를 빌미삼아 양심적으로
군대 못 가겠다. 노가리 같은 넘들이네...

양심 악의 축 2005-12-27 16:29:28
영하의 추위 -25도 혹한의 전방 GP 양심 때문에 눈이 얼어서 눈 앞이 안보인다.

인권수호 2005-12-27 17:58:59
인권위를 인권으로 다루자 지들 인권은 뭔지?
니들이 정말 인권을 알어?

최용운 2005-12-27 20:03:26
군대에 가는 이유는 두가지.하나는 지원.하나는 징집.일찌기 나는 군대아나면 불알이 떨어지는 줄 알았다.알고보니 장기알도 안떨어질 정도로 꽁꽁얼어 붙은 내무반에서 아주 열악한 환경을 인간이 되는 과정으로 여기며 보냈다.여호와의 증인은 종교적이유로 군대를 안가고 교도소를 간다.전과1범을 택한다.종교가 국가수호보다 우선이기때문이다.그런데 우리가 운전할때 안심하고 운전하는 것은 룰이 있기 때문이다.좌측통행 우측통행이 없으면 교통은 엉망이 될 것이다.국가가 정한 룰을 지키지 않으려면 이민을 가야한다.룰을 지키는 자가 ...

최용운 2005-12-27 20:13:17
인권위의 결정을 우리가 보면 대단히 인권을 지키려는 것처럼 보인다.그런데 룰은 어떻게 할 것인가.국민의 의무를 어기고자 대체안을 만드는것은 이해가 안간다.물론 여호와의 증인인 젊은이들이 군법에 의해 교도소생활을 하는 것은 너무나 안타깝다.같은 하나님을 믿으면서 군대를 안가는 사람은 희생을 모르는 사람같다.성경에도 자국민을 지키기위해 전쟁에 나선다.하나님께서 여호와의 증인만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하여 계속 군대를 거부한다면 징역을 군대와 똑같이 늘려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다른 이유를 대서 군대에서 죽고 병들고 의가사제대하는 젊은이들을 설득하라.여호와의 증인이 특권층인가 아니면 사회에서 보호해야하는 층인가 윤여주군도 군대가서 암으로 죽었다.혹시 인권위가 여호와의 증인으로 부터 청탁을 받은 것은 아닌지.지금 전후방에서 고생하는 군인들을 위해 자제를 하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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