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문화가 있는 날' 맞이 공공문화시설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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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문화가 있는 날' 맞이 공공문화시설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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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혜택 준비 -

수원시 공공문화시설(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은 8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다양한 문화혜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팔달구 신풍로에 위치한 선경도서관을 비롯한 20개 공립도서관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 평상시 대출권수보다 두 배 많은 10권을 대출 할 수 있는 ‘도서관 두 배로 데이’를 운영한다.

또한 어린이 도서관인 지혜샘도서관과 바른샘도서관은 각각 영화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오후 3시 도서관 2층에서 상영한다.

수원박물관, 수원광교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은 당일 관람료가 무료이며 특히 광교박물관은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박물관 앞마당에서 어린이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 한다.

아울러 수원SK아트리움에서는 31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가족뮤지컬 ‘환타지 오즈의 마법사’의 예매가격을 50% 할인한다. 만 24개월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예매 시 할인권종 ‘매마수할인’을 선택하면 할인 받을 수 있다.

전시관과 미술관에도 특별한 행사가 진행된다. 수원미술전시관에서는 수요일 수원 미술작가와 함께하는 미술감상 ‘수수한 대화’를 이영길 작가를 초청해 진행한다. 또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오후 3시 미술관 로비에서 수원시립교향악단의 현악4중주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기획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가상현실’ 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시민들이 보다 다양한 문화혜택들을 누리길 바란다”며 “자세한 정보는 각 시설 홈페이지 및 문화가 있는 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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