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교육환경 개선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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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교육환경 개선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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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세종시교육청, 행복도시 내 학교용지 신설 및 확대 위해 맞손

▲ 행복도시 1생활권 학교용지 반영위치도(1, 2) ⓒ뉴스타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세종시교육청이 행복도시 내 과밀학급 해소 등 교육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7월 '실무ㆍ정책 협의회'를 거쳐 학교용지를 신설ㆍ확대하기로 합의하고, 금번 '39차 행복도시 개발계획'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세종시 어진동(1-5생활권)의 연양초등학교는 학교규모 조정(당초 25학급→변경 50학급)으로 체육수업 공간 및 주차장, 유치원 야외 놀이시설 부족 등의 문제가 있어 인접 단독주택부지의 학교용지 변경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행복청과 세종시교육청은 학교부지 협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양초등학교 인접 단독주택부지(8129㎡)를 학교용지로 변경하고 향후 주상복합(H5ㆍH6블록 1114세대) 입주 대비 초과학생 수용을 위한 증축부지로 활용토록 결정했다.

또한, 1생활권 내 중학교의 적정규모 학급 운영을 위해 아름동(1-2생활권) 공동주택용지 일부(1만 7510㎡)를 학교용지로 변경하고, 201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가칭 '아름2중학교' 신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명운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행복도시 교육특화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세종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필요 학교 부지에 대한 선제적인 반영 등 학생들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조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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