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 영화에 이어 소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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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 영화에 이어 소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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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 충실, 현대적 감각, 시원스러운 템포감

^^^▲ 신작 소설 '킹콩'
ⓒ 랜덤하우스중앙^^^
피터 잭슨 감독의 신작 블록버스터 '킹콩'이 엄청난 화제를 뿌리며 전세계 동시 개봉을 했다. 관객들은 화려한 비쥬얼과 감동적인 스토리에 영화에서 눈을 때지 못했는데 이 영화와 같은 제목의 신작 소설이 출간되어 출판가와 독자들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스타트렉>과<위시본> 등의 문제작을 통해 명성을 얻은 브래드 스트릭랜드와 정상급 일러스트레이터조 드비토가 공동 집필한 이 책은 지난 10월 미국 출간 당시 현지 평론가 및 관계자들로부터 원작 소설의 완벽한 재탄생이라는 호평을 얻은 바 있다.

공동 집필을 맡은 '브래드 스트릭랜드'와 '조 드비토'의 유연한 필치는 메리언 쿠퍼의 1932년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현대적 감각과 시원스러운 템포감을 보여준다. 군더더기 없는 내용전개와 생동감 있는 상황 묘사로 인해 읽는 사람의 눈길을 붙잡는 매력을 갖는다는 것이 이 책의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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