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경찰서 온양지구대 직원들이“자살을 한다”며 휘발유와 라이터를 차에 싣고 자살을 시도한 여성을 신속히 출동, 구조하여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온양지구대 경위 최윤환과 경사 유은상은 연휴기간이던 지난 14일 오후“아내가 휘발유와 라이터를 차량에 싣고 자살을 하겠다며 나갔는데 아내는 심한 우울증을 않고 있다”라는 신고를 접수하고, 핸드폰 위치추적 결과“아산시 oo동 주변에서 자살시도자의 핸드폰 위치가 잡히니 신속히 출동 바란다”는 무전지령을 받고, 신속히 출동하여 oo동 주변을 수색했다.
경찰은 oo교육원 입구 도로변에서 한 여성이 차량 운전석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 신속히 맥박을 확인하고, 119상황실과 통화를 하면서 의식을 잃지 않도록 119구급차가 올 때까지 응급처치를 한 후, 출동한 구급대원에게 인계, 소중한 인명을 구조했다.
이 여성은 당시 수십 알의 수면제와 우울증 약을 복용한 상태에서 휘발유가 가득 들어 있는 휘발유 통과 1회용 가스라이터 1박스를 보조석에 놓아둔 상태였다.
구조를 마친 최윤환 경위는“핸드폰 위치추적에 따른 신속한 주변수색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여성을 조기에 발견 할 수 있었고, 조금만 늦었다면 수면제 과다복용과 심한 우울증으로, 위험한 상황일 수도 있었지만, 가족에게 무사히 돌려보낼 수 있어 정말 마음이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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