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항면 직원 불우이웃돕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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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대항면 직원 불우이웃돕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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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대신 70가구에 라면 전달, 따뜻한 면민사랑 몸소실천

^^^ⓒ 뉴스타운 최도철^^^
김천시 대항면사무소(면장 장지현) 직원18명은 연말연시를 맞아 매년 개최하던 송년회를 개최하지 않고, 그 비용으로 연말을 뜻있고 보람되게 보내기 위하여 관내 불우이웃 돕기를 실천하여 주민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면사무소 내 설치된 자판기 연수입 46만원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54만원 등 총 1백만원으로 라면 70상자를 구입하여, 기초생활 수급을 받지 못하고 추운 겨울을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차상위 계층 70가구에 전달하고 위로 격려하였다.

직원들은 연말연시 각종 모임으로 휘청되는 우리나라의 술문화를 과감하게 탈피하여 면민 사랑을 몸소 실천, 마음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는 한편 대항면사무소는 다른 면보다 면민과 관의 유대감이 남달라 타 면사무소의 귀감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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