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 "신고상담 110, 긴급범죄 112" 홍보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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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 "신고상담 110, 긴급범죄 112" 홍보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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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재난), 112(범죄), 110(민원상담) 3개 번호로 통합, 10월말 전면적으로 시행할 예정

▲ 충남지방경찰청 ⓒ뉴스타운

충남지방경찰청(청장 장향진)은 8월 1일부터 올바른 112신고문화 정착을 위해 「신고상담 110, 긴급범죄 112」홍보를 대대적으로 펼친다고 밝혔다.

국민안전처는 지난 7월 15일부터 21개의 신고전화가 119(재난), 112(범죄), 110(민원상담) 3개 번호로 통합되는 「긴급신고전화 통합」서비스를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10월말에는 전면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유형별 긴급신고 전화가 21개나 되고 상황에 맞는 전화번호 인식이 어렵다보니 범죄신고 전화번호인 112로 신고하는 경우가 많았다.

충남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6년 1월부터 6월까지 112신고 접수 건수는 390,754건으로 이 중 경찰 출동을 필요로 하지 않는 단순 민원과 상담 등 이른바 비범죄신고가 210,241건으로 전체 신고건수의 약 54%를 차지했다.

앞으로 국민들은 개별 신고전화번호를 몰라도 119, 112, 110으로만 전화하면 편리하게 긴급신고 또는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충남경찰은 민원 상담신고 응대로 인한 경찰력 낭비를 줄이고 112는 긴급범죄 신고번호라는 인식확산을 위해 시인성이 뛰어난 시내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과 24시간 운행하는 경찰 순찰차를 활용하여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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