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정을 올바르게 만들어 놓은 선행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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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정을 올바르게 만들어 놓은 선행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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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이 될뻔한 이주학생 3남매

^^^▲ 김천서 경사 이상보
ⓒ 뉴스타운 최도철^^^
지난15일 김천경찰서 생활안전계(경사 이상보)는 2005한해가 저물어가는 가운데 불우한 이주민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로 파탄직전의 한가정을 화목한 가족 분위기로 만들어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선산에서 김천으로 이주한 박춘호(45)씨 효진(선산여중2), 동주(선산중1년), 동준(선산초등5년), 한 가족이 세입자 생활을 하던중 기간만료와 생활고 등으로 가족이 이산 형편에 처해 본 경찰서를 찾아와 호소 했다고 말했다.

이경사는 사실여부를 확인한 결과 선산에서 거주한 것으로 밝혀져 관계기관인 선산읍사무소 사회복지담당 (신미경)에게 연락을 취해 상황설명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이주민 돕기에 나섰다.

이들 가족이 부양능력을 상실함에 따라 아버지와 3남매가 분산되는 우려와 배워야한다는 꿈을 저버려야하는 안타까움에 관계기관 행정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화목한 가정으로 만들어 주변으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고 있다.

이경사는 경운대 행정정보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지난2월에 석사과정을 수료, 민생경제 침해사범 관리 유공자로 금융감독원장(장관급)상, 지방청장상 외 다수의 수상경력과 이인정(처 38)씨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는 선행 경찰관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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