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서북소방서(서장 김봉식)는 오는 31일까지 서북구 관내 문화 및 집회·의료·업무·교정 군사시설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별조사는 관내 628개소 대상 중 문화 및 집회시설 3개소, 의료시설 1개소, 업무시설 72개소, 교정군사시설 18개소를 선정하여, 선제적 예방점검을 실시해 재난취역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하는데 있다.
주요 조사 내용은 소방안전관리자 업무수행에 관한 사항, 소방계획서의 이행, 화재 예방조치 및 자체점검 등에 관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 자위소방대의 화재 대응 및 대피요령과 관계인 소방시설 사용법 등 현장 소방안전교육을 병행 실시하며, 소방훈련 실시 여부와 관계자 안전관리사항 숙지여부도 중점적으로 점검 할 계획이다.
양성만 화재대책과장은 "관내 공공기관 등 업무시설은 많은 사람들이 출입하는 곳으로 평상시 안전시설 유지관리 및 관계자의 안전에 대한 의식 확립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철저한 소방특별조사를 통해 화재 및 인명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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