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련, 정보통신 워킹그룹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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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련, 정보통신 워킹그룹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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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슬람 문화권 국가 진출 발판 마련

^^^▲ 한국, 말련과 실무그룹 결성, 정보통신 분야 말레이시아 진출로 이슬람 권 국가 확대 기회 마련.사진은 말레이시아 "멀리미디어 수퍼 코리더"로고
ⓒ www.mdc.com.my^^^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고 있는 “아세안+3(한국, 중국, 일본)”회의에 참석중인 진대제 정통부 장관은 말레이시아와 정보통신기술(ICT)을 발전시키기 위한 양국간 실무그룹(working group)을 발족, 앞으로 이 분야에서 상호 협조를 긴밀히 하기로 했다고 <아시아펄스>가 14일 쿠알라룸푸르 발로 보도했다.

양국은 실무그룹이 결성돼 매년 1~2회 회의나 세미나를 갖고 한국의 앞선 정보통신 기술을 말레이시아에 보급하는 구체적인 내용을 설정하기로 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슬람 국가로서는 성공적인 경제발전을 구가하고 있는 말레이시아에 진출하게 됨으로써 이들과 동일한 언어를 사용하는 세계 최대의 무슬림 인구를 가진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및 싱가포르 등에 진출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됐다.

14일 쿠알라룸푸르에서 가진 세미나에는 한국에서 온 14개 기업 및 말레이시아 현지에 진출해 있는 한국 기업 20개사가 참석해 한국과 말레이시아 양국간 정보통신 기술에 관한 구체적인 의견을 교환하고, 진 장관은 말레이시아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최대의 정보통신기술 단지인 ‘멀리미디어 수퍼 코리더(MSC)’는 지식기반세계를 다질 수 있는 훌륭한 본보기라고 말하고 한국은 브로드 밴드 분야에서 1998년 20만 명의 가입자에서 2002년도엔 1천만 명의 가입자가 돼 포화상태라며 이 지역에 진출 상호 협조하면 좋은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말했다.

진 장관은 “말레이시아는 이슬람국가이며, 강력한 지도자가 있어 쉽게 일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에 중요하다”고 말하고, “특히 말레이시아는 온라인 게임, 인터넷 컨텐츠 및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향후 긴밀한 협조가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말레이시아 림 켕 야익 에너지, 수자원 및 통신부 장관은 한국이 네트워크 기술, 응용기술, 도구 및 연구 활동 면에서 ‘말레이시아 연구 및 교육 네트워크(MYREN)’분야에 도움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MYREN은 한국, 유럽 및 곧 미국과도 국제연구네트워크에 연결될 될 것으라고 밝히며, 특히 한국 대학들이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멀티미디어 대학을 통해 더 많은 교수요원 및 전문가를 훈련시켜 줄 것을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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