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가축 폭염피해 예방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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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가축 폭염피해 예방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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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종별 고온피해 예방 위한 가축관리요령 홍보 및 현장기술지원 강화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여름철 폭염으로 가축의 폐사 및 생산성 저하 등을 막기 위해 사전 축사시설 점검 등 피해 예방에 나섰다.

28일 세종시에 따르면, 축종별 주요 관리요령은 소의 경우 환기창이나 통풍창은 넓고 크게 하여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도록 하고 천장이나 벽에는 열막이 재료를 부착하여 태양열을 차단하는 한편,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먹도록 하고, 지붕에 물을 뿌려주는 등 환경온도를 낮춰줘야 한다는 것.

돼지의 경우는 돈사 송풍기 또는 대형 선풍기를 설치하고 번식 돈사에는 어미돼지 머리에 물방울이 떨어질 수 있는 시설을 하는 게 좋다. 또한, 지붕에 물을 뿌려주어 돼지우리 내 온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하고,  사료는 1주일분 정도씩 구입하여 변질된 사료를 먹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닭의 경우는 간이 계사는 스티로폼 등을 이용한 열막이 처리로 온도 상승을 막아주고, 무더운 한낮에는 계사 지붕 위에 물을 뿌려 복사열의 유입을 방지해야 한다. 계사 안의 환기는 자연환기 보다는 환풍기 등으로 강제통풍 실시하고 좁은 곳에 너무 많이 사육되지 않도록 적정 밀도를 유지하여야 한다.

농업기술센터는 계속되는 폭염에 의한 가축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축 사양관리 요령 등 관내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기술지원과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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