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진판소리 명창ㆍ명고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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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진판소리 명창ㆍ명고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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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부에 방수미 씨, 고법부문에 김동근 씨가 각각 영예의 대상 차지

지난 23일 폐막된 제17회 박동진판소리 명창ㆍ명고대회 명창부 대상에 방수미 씨가, 고법부 대상에 김동근 씨가 각각 차지한 가운데 성료됐다.

▲ 명창부 대상을 차지한 방수미 씨 ⓒ뉴스타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 등에서 열린 중부권 최대의 판소리 축제인 박동진판소리 명창ㆍ명고대회에서 전라북도 완주군 방수미(여, 41세)씨가 명창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해 대통령상을, 광주광역시 김동근(남, 35세)씨가 고법부문에서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17회 까지 이어온 대회의 명성에 힘입어 총 187명의 수준 있는 참가자들이 참가해 그 동안의 노력을 결실을 맺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는 평이다.

이번 대회의 판소리 일반부 장원은 서울시 강남구 민현경 씨가 차지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신인부 장원은 공주시 웅진동 최원철 씨가 KBS대전방송총국장상을, 고등부 장원은 한국전통문화고등학교 소장 학생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 명고부 대상을 차지한 김동근 씨 ⓒ뉴스타운

고수부문 일반부 장원은 전남 해남군 추지훈 씨가 차지해 충청남도지사상을, 신인부 장원은 경기도 용인시 최광일 씨가 공주시장상을, 학생부 장원은 대전광역시 서구 이후정 학생이 충청남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번대회의 개막일인 21일에는 고 인당(忍堂) 박동진 선생의 탄신 100주년 추모음악회가 펼쳐져 공연시작전부터 자리가 꽉차 큰 성황을 이루었으며 격조 높은 공연으로 700여 명의 관람객들로부터 큰 갈채를 받았다.

또한, 20~23일에는 부대행사로 고마 컨벤션홀에서 판소리 이야기 공간놀이체험과 박동진 선생 탄신 100주년 기념전시회가 열렸으며, 공주한옥마을 특설무대에서는 '소리 한옥위에 내려 앉다'와 '한여름밤의 푸리' 등 수준 높은 공연들이 찜통더위를 식힐 만큼 관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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