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0일(수) 교육부 대회의실에서「국민교육발전 유공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전수식에서는 교육 전 분야에 걸쳐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을 가지고 헌신해 사회의 귀감이 된 43명을 국민교육발전 유공자로 선정하고, 훈장․포장․표창을 수여하였다.
이중 국민포장을 수상한 신완철 회장은 2009년부터는 매년 해양경찰후원을 받아 청소년들과 독도탐방을 통하여 우리 대한민국의 땅임을 확실히 보여주며 우수한 역사와 문화를 승화 시키고자 노력하였으며 청소년 장학지원 과 청소년 안보 안전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현실성 있고 효과적이며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 및 안보캠프를 통해 미래국가 안보 및 안전을 견인할 지도자 청소년들에게 정확하고 분명한 안보의식과 나라 사랑 마음의 의식 심어주었다.
신 회장은 안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알리고자 2012년부터 대한민국 국민안전 공감캠프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체계적인 안전 체험을 통해 위기사항 대처 능력과 청소년들에게 국가관을 바로세우고 건강한 마음가짐을 가지게 노력한 공로가 인정돼 정부포상 국민교육발전유공 국민포장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또한 강원도사랑이 남다른 신 회장은 강원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주최로 전국 다문화가족 안전 캠프 및 학교폭력예방 연극 공연“공감”을 주최해 학교에서 왕따 폭력 근절을 위한 예방 및 치료위한 블랙코미디 연극을 통하여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도해왔다.
2015년부터는 농어촌공사강원지역본부와 함께 농어촌 문화예술 공연에도 활발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신완철 회장은 2012년에도 안전유공자로 선정이 되어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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