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웅, 제2회 민족평화축전 북한개최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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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웅, 제2회 민족평화축전 북한개최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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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명 참석한 2005년 평화축전 송년회서 밝혀

남북간의 화해와 교류 협력 및 평화 실현을 도모하고 민족 동질성을 회복하여 평화통일에 기여키 위한 2005년 평화축전 송년회가 9일 저녁 대전시 동구 용전동 샤또 그레이스호텔에서 김원웅위원장을 비롯한 국내 조직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평화축전조직위원회는 내년 4월에 서울에서 "우리가 함께 만드는 평화"라는 주제하에 남과 북의 예술단이 함께하는 어울림의 한마당 통일맞이 평화 콘서트를 열기로 했다.

조직위원회는 또, 내년 7월말에서 8월초에 청소년 평화사절단과 함께 우리 문화유산 체험을 통한 민족의 자긍심 제고와 평화의식 고취를 위한 통일맞이 자전거 국토기행을 비롯, 8월에 중국 심양에서 현지 교민회와 공동으로 해외동포 단합 대축제를 열기로 했다.

특히, 조직위는 내년 10월중에 남북의 체육, 예술, 문화인(해외동포 포함) 등이 함께하는 제2회 민족평화 축전을 열 계획으로 현재 북측과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원웅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대표발의 등 그동안 10여년을 끌어온 사립학교법을 열린우리당 창당 최초로 강행 통과시켰다"면서 "재정권, 인사권 등 재단의 횡포가 난무한 사학비리를 근절시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사학법 개정인데 사립재단의 편에서 그들을 옹호하겠다고 법안 통과를 몸으로 막는 한나라당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의원은 또, "사회전반에 걸쳐 모두 바뀌고 있는데 검찰과 언론만이 바뀌지 않고 있다"면서 "전세계에서 우리나라 검찰처럼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는 집단은 없기 때문에 참여정부에서 반드시 검찰 개혁을 이끌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의원은 평화축전과 관련, "올해 남북한 정치적 상황때문에 열지 못한 행사를 내년에는 남북관계가 잘 이루어져 남북한의 문화ㆍ체육인들이 개마고원 등에서 야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면서 민족평화축전에 대한 강한 신념을 내비쳤다.

한편, 평화축전조직위원회는 그동안 40여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2003년 제주도에서 북한문화예술인 200여명이 참가한 제1회 민족평화축전을 비롯, 올 7월에 임진각에서 금강산에 이르는 자전거 국토기행, 해외동포 단합축제인 사할린교민대축제, 대전시민공원에서의 통일맞이 평화콘서트 등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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