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레스도랑(Let’s 도랑) 데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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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레스도랑(Let’s 도랑) 데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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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대비, 도랑살리기 운동 추진 완료한 17개 마을 대상으로 도랑 정화활동 전개

▲ 정안면 내문리 마을주민들이 마을 도랑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뉴스타운

공주시가 여름 휴가철을 대비하여 레스도랑(Let’s 도랑) 데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주민과 함께하는 도랑살리기 운동 추진을 완료한 정안면 내문리 등 17개 마을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공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마을이 합동으로 마을도랑 정화의 날(레스도랑 데이)을 정해 마을별 도랑 정화활동을 중점 실시한다는 것.

특히, 주민과 함께하는 도랑살리기 운동은 마을의 자발적인 참여로 수질과 수생태계를복원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을주민, 공주시, 공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3개 마을이 이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시는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마을주민은 물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옛 도랑 향수를 느끼게 할 수 있는 친환경 마을 이미지를 제공하고 자긍심을 높일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주시 관계자는 "도랑살리기 운동을 통해 주민들 스스로가 도랑을 복원하고 가꾸어 쾌적하고 깨끗한 도랑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시에서도 금강으로 유입되는 마을의 도랑 복원을 위해 유관기관, 마을 등과 함께 지속적으로 도랑살리기 운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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