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서북소방서(서장 김봉식)가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12일간 천안 두정동 포스코더샾 등 견본주택 등 16곳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소방안전점검은 지난 7월 6일 홍성군 홍북면 소재 견본주택(모델하우스) 화재발생으로 큰 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이와 유사한 화재가 재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견본주택은 임시 가건물로써 관리가 부실하고 야간에 방치되는 곳이 많으며, 대부분 가연성 내장재로 건축돼 화재 시 건물 전체로 빠르게 확산되며, 화세가 워낙 강해 화재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된다.
중점 추진내용은 ▲소방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사항 ▲관계인의 소방안전관리 업무에 관한 사항 ▲무허가 건축물 사용에 관한 사항 등이며, 소방안전점검과 병행해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체 소방시설 사용법 및 초기화재 대응요령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화재 시 안전대피 및 피난시설 설치 위치 숙지, 기타 화재예방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한 교육 등 관계자 자율안전관리 지도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소방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에 대한 소방안전 지도 및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소방안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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