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과 비정규직간 격차 심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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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과 비정규직간 격차 심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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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근로자 대비 비정규직 시간당 임금격차 확대

통계청의「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에 따르면 2005년 8월 현재 임금근로자의 시간당 임금수준은 정규직 9,263원, 비정규직 6,526원으로 나타났다.

정규직 근로자와 비정규직 근로자의 임금격차는 더욱 확대되고 있다. 정규직의 시간당 임금상승률은 5.8%이고 비정규직은 1.3%의 저조한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사업체 규모별로는 2005년 8월 현재 정규직 대규모 사업체 근로자의 시간당 임금이 14,046원으로서 가장 높고 이어 비정규직 대규모 사업체 근로자, 정규직 중소규모 사업체 근로자, 그리고 비정규직 중소규모 사업체 근로자의 순으로 나타났다.

비정규직이면서 중소규모 사업체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의 시간당 임금은 정규직이면서 대규모 사업체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의 절만에도 못미쳐 심각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성별에 따른 차이도 심각한데 2005년 8월 현재 정규직 남성의 임금이 가장 높고 이어서 비정규직 남성, 정규직 여성, 비정규직 여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정규직 근로자의 사회보험 가입률은 정규직의 절반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2004년 까지 증가추세에 있던 비정규직 근로자의 각종 사회보험 가입률이 2005년 들어 감소하였다. 이에 대한 정책당국의 정책적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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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운 2005-12-09 01:25:27
업무능력의 차이로 임금차는 어쩔 수 없으나 비정규직이라는 신분차로 인한 차별(?)은 어처구니가 없다.일류대학을 나와 인정받아 계속 승진 하는 사람도 있고 3류대(?)를 나와 취업조차 힘든이도 많다.사실 나도 후자에 속했다.하지만 정규직 비정규직의 차이는 이것보다 더 심각하다.일용직의 위험한 생계형태를 정부는 잊지말고 개선하라.일류만 사는 나라가아니다.80%는 서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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