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경찰서, "여성대상범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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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경찰서, "여성대상범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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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6월 1일부터 ‘여성 불안요인 집중 신고기간’을 두고 「스마트 국민제도 앱」을 통해 신고 접수

▲ 천안서북경찰서 성정지구대 오혜진 순경 ⓒ뉴스타운

지난 2011년도 강력범죄의 피해자 중 여성의 비율은 81%에서 2015년도에는 87%까지 증가했다.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는 예전부터 우리 사회에서 끊임없이 발생했고 이에 대해 그동안 많은 예방책과 해결책이 강구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대상범죄는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최근 발생한 서울 강남역 살인사건과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사건이 발생하면서 여성대상범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급증했다.

이에 경찰청에서는 6월 1일부터 ‘여성 불안요인 집중 신고기간’을 두고 「스마트 국민제도 앱」을 통해 신고를 접수받고 있으며 하루 평균 390건, 한 달 동안 1만여 건의 신고가 접수되었다.

접수된 신고는 경찰의 순찰강화, 상담조치, 지자체 협의, 검거 등 최우선적으로 신고내용을 해결하고 있다.

국민의 80%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기능을 우리 경찰은 더 활용하여 여성대상범죄에 대한 문제를 소홀히 하지 않고 지금과 같은 관심을 지속적으로 보이며 문제를 해결해 나아가야한다.

또,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국민들에게 많이 알리고, 국민도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제보에 힘써준다면 보다 더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가 될 것이다.

[ 글  / 천안서북경찰서 성정지구대 오혜진 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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