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내년예산 3,136억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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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내년예산 3,136억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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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부문 및 지역개발사업 등에 집중투자

상주시는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 당초예산보다 16.3%가 증가한 3,136억원(일반회계 2,891, 기타특별회계 140, 공기업특별회계 105)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분야별로 보면 일반행정비 749억원, 사회개발비 1,307억원, 경제개발비 762억원, 민방위비 3억원, 지원 및 기타경비 70억원, 주택사업외 8개 기타특별 회계 140억원, 공기업특별회계 105억원 등으로 편성했다.

시는 국제개방화 및 농업환경 변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하여 친환경농업, 기술농업 육성 등 농업경쟁력 강화와 소득안정을 위해 고품질생산시설 현대화사업, 친환경농업지구 조성사업, 곡물건조기 공급 등에 91억원, 밭기반정비사업 등 농지개량사업에 74억원 등 총 559억원을 농업부문에 집중 투자할 계획으로 나타났다.

내년도 주요투자사업으로는 도민체전 대비 체육시설 보강 및 도시환경정비사업 129억원, 유교문화권 관광자원화사업 36억원, 하수종말처리시설 확충사업 45억원,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15억원, 국도25호선 확․포장사업 60억원, 중앙로 우회도로 확․포장사업 49억원, 한방자원산업화단지 조성사업 65억원, 오지개발사업 56억원, 개발촉진지구사업 51억원, 저소득 주거환경개선사업 16억원, 농어촌생활환경 정비사업 15억원, 중덕자연생태공원조성 33억원, 재래시장시설 현대화사업 13억원, 국도대체 우회도로사업 121억원, 생태숲 조성사업 15억원이 투자되었다.

내년도 분야별 중점투자사업으로는 농림 축산업 경쟁력 강화 및 소득증대 559억원, 지역개발과 도로교통망 확충 760억원, 사회복지 향상 및 시민건강증진 367억원, 향토문화 창달과 체육지원 190억원, 깨끗한 환경보전 및 맑은 물 공급 160억원, 중소기업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 42억원 등 2,110억원으로 일반 회계 예산의 73%를 투자할 전망이다.

특히 시는 내년도 예산편성은 경상경비 등 불요불급한 경비를 최소화하여 지역균형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제고는 물론, 농민 보호를 위한 농업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전략산업 육성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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