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교호 호수공원 조성사업 공정률 50%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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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호 호수공원 조성사업 공정률 50%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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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의 관문인 삽교호가 관광지를 넘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

▲ 당진지역 최대 관광지이자 서해안의 관문인 삽교호 관광지 ⓒ뉴스타운

당진지역 최대 관광지이자 서해안의 관문인 삽교호가 관광지를 넘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착공한 삽교호 호수공원 조성사업이 공정률 50%를 넘어서는 등 정상 추진되고 있어 이르면 올해 말 모든 공사가 마무리 된 뒤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신평면 운정리 818번지 일원에 8만2635㎡ 규모로 조성되는 삽교호 호수공원에는 자전거 캠핑장과 피크닉 잔디광장, 어린이 놀이터 및 물놀이 시설, 생태습지, 야외학습지, 초화원 등 가족단위 관광객과 시민들이 즐기기에 적합한 시설들이 들어서게 된다.

▲ 호수공원 조성사업 조감도 ⓒ뉴스타운

특히 삽교호 호수공원은 인공적인 요소는 최대한 배제하고 분지형태를 띠는 자연 친화적인 생태공원으로 조성되기 때문에 삽교호 관광지에 ‘휴양’이라는 새로운 테마를 더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미 삽교호 관광지를 중심으로 북쪽으로 맷돌포와 음성포구까지, 남쪽으로 삽교호반을 따라 합덕과 우강까지 자전거 길이 조성돼 있어 호수공원 내 자전거 캠핑장은 이달 개장 예정인 자전거 터미널과 함께 삽교호를 새로운 자전거 여행 명소로 이끌어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호수공원은 시민들의 쉼터이자 여행객들에게 힐링을 선사하는 명소가 될 것”이라며 “삽교호 호수공원 조성사업 이후에는 배수갑문 확장공사 일환으로 수변시설도 들어설 예정이고, 체류형 관광‧숙박단지까지 조성된다면 삽교호 관광지는 명실상부 서해안 최대 관광명소로도 부상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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