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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천정화사업 현장모습 ⓒ 뉴스타운 정우진^^^ | ||
1000개의 자연공원가꾸기 사업과 더불어 환경자원화 시책의 커다란 축으로 진행되고 있는 하천가꾸기 사업이 수해예방적 하천정비에서 벗어나 자연과 인간이 만나는 아름다운 친수공간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는 것이다.
기존의 하천정리 사업이 영농의 효율성에 치중됐다면 현재 마무리됐거나 진행 중인 하천관련 사업은 환경과 생태, 하천수 이용, 쉼터 등 종합적인 검토가 이뤄지면서 진보된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
금산의 하천정비사업이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점은 자연석을 이용한 전석쌓기로 전국 하천관련 공무원들의 현장학습 코스로 활용될 만큼 전국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왔다.
당초의 전석쌓기 형태는 단순히 기능적인 측면과 자연의 조화에 무게를 뒀지만 지금은 예술적인 감각까지 가미한 역할을 통해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어 하천을 바라보는 주민들의 인식도 크게 변화되고 상황이다.
총 16억원이 투입되는 금산천 자연형 하천정화사업의 경우 이달 말까지 자연석쌓기와 차집관거, 조경공, 자연형 낙차공이 마무리 되면 맑고 깨끗한 친화공간으로 거듭나게 된다.
오염된 하천의 치수기능을 증진시키면서 하천의 자장능력을 높이도록 수역 및 호안 둔치에 수생식물 식재와 하천정화시설 등을 설치, 하천이 가지고 있는 자연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올 12월에 완공되는 기사천 정화사업 역시 오염원으로부터 보호하고 하천의 생태적 기능을 보장하고 개선하는데 역점을 둬 살아 숨쉬는 맑고 깨끗한 하천의 재탄생을 기다리고 있다.
자연미가 돋보이는 인공폭포가 설치되고 꽃창포 등 수생식물 식재와 더불어 비호산과 칠백의총으로 이어지는 운동코스인 점을 감안해 천변부지에 산책로도 개설했다.
이밖에 진산천외 7개소의 수해상습지 개선사업도 생태브럭과 친환경 돌망태를 활용해 이․치수 기능을 높여가고 있으며 만악천을 비롯한 6개소 소하천 정비사업도 자연석 쌓기로 쾌적한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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