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삽교호관광지 호객행위 및 위생불량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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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삽교호관광지 호객행위 및 위생불량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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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공무원 모르쇠로 일관, 탁상행정에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

▲ 당진 삽교호관광지 ⓒ뉴스타운

“너무 비싸다”, “많이 준다고 해놓고 주지 않는 경우는 뭔 경우냐”, “위생상태가 너무 불량하다” 이 소리는 충남 당진시 삽교호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이야기다.

최근 삽교호관광지를 방문했던 관광객들의 불만의 소리가 높다. 특히 호객행위에 대한 지적과 원산지표시와 위생불량을 손꼽아 말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오후, <뉴스타운>이 현지를 방문하여 확인결과 호객행위와 위생불량에 대해 확인했다. 또, 원산지표시가 소비자에게 보이지 않게 표시해 놓은 상점들도 대부분이었다.

▲ 당진 삽교호관광지 ⓒ뉴스타운

이뿐만이 아니었다. 위생모를 착용하고 영업하는 곳이 단 한곳도 없었다. 이에 대해 식당관계자들에게 문의 해봤다. 대부분이 위생모착용이 법으로 지정되어 있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었고, 위생모 불착용 시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되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

당진시는 관내 주요 관광지와 맛집에 대해 위생점검 및 교육을 실시하여 관광객들에게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게 지도교육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사실상 전혀 교육이 이뤄지지 않았고 담당 공무원들은 관심조차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이다.

▲ 당진 삽교호관광지 ⓒ뉴스타운

김홍장 당진시장은 취임2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런데 복지, 경제, 환경에만 관심을 보였지 관광산업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아니 회견장에서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이렇듯 자치단체장도 관심이 없는데 지역민들이라고 관심이 있었을까.

위생불량에 비싸고, 맛없고, 불친절한 이런 곳이 과연 당진을 대표하는 관광지라고 자부하는지 공무원들에게 묻고 싶다. 몇 번의 작고 큰소리가 이곳에서 들렸으면 당연히 개선하고 노력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만 당진시 공무원들은 모르쇠로 일관했다. 아니 탁상행정을 절실히 보여주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늘에서 본 삽교호관광지는 아름답고 천혜의 관광지라고 자부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곳을 관광객들이 외면한다면 지역경제에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 당진 삽교호관광지 ⓒ뉴스타운

시 공무원들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고 해서 삽교호관광지 번영회도 모르쇠로 일관해서는 안 된다. 타 시군은 관광지에 대한 개발과 관광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내 집 손님은 내가 책임진다는 자부심이 필요하다. 또, 외국인을 고용한 식당은 한국말을 교육해서 소통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해마다 외국인관광객들이 삽교호관광지를 찾는데 아름답고 청결한 모습과 친절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이곳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손색이 없는 곳으로 유명세를 탈것으로 보인다.

삽교호관광지에서 개선할 사항은 청결한 위생상태와 호객행위근절과 원산지표시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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