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경찰서(서장 백운용)는 최근 등산로에서 여성 등산객을 상대로 묻지마 범죄 등 강력범죄 다수 발생하여 사회적 불안 분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사회불안 요소 해소를 위해 6. 13.부터 원주 관내 주요 등산로(14개소) 및 굽이길(8개소)에서 “여성범죄 예방을 위한 등산로 캠페인 및 등산객과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6월 30일 원주시 봉산동 소재 봉산뫼 등산로에서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등산로 입구, 중턱에 있는 쉼터, 정상 등에 여성 나홀로 등산객의 경각심을 고취할 수 있는 “여성혼자 산행은 위험해요”, “함께하는 산행, 안전한 산행” 경고판을 제작하여 부착하였고, 향후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면서 등산로에 경고판 100개를 순차적으로 부착할 예정이다.
또한, 등산객 상대 등산로 내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불안요인을 청취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백운용 경찰서장은, 여성범죄 예방을 위한 등산로 캠페인 및 간담회를 통해 여성 불안 요인을 조기에 차단하고, 여성불안 신고 접수건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선방안을 강구하고, CCTV 등 환경 개선을 통해 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원주 치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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