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고용노동지청(지청장 이창열)은 6월 30일 오전 10시 30분 원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관내 유관기관 대상으로 일학습병행제 제도 확산을 위한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노동지청에 따르면 일학습병행제 실무자 협의회는 지자체, 공공기관(원주시청 등), 교육기관(연세대학교 등), 사업주단체(동화산업단지관리사무소 등)로 구성되어 관내 일학습병행제 제도 확산을 위해 공동으로 참여사업장 발굴, 제도 안내 및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관내에는 특성화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도제학교가 원주공업고등학교에서, 4년제 대학생이 대상인 장기현장실습형 일학습병행제가 연세대학교원주캠퍼스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성인단계의 일학습병행제로 단독기업형과 한국폴리텍대학원주캠퍼스의 듀얼공동훈련센터가 운영하고 있다.
이창열 원주고용노동지청장은 “일학습병행제는 인력미스매치 해소 및 능력중심사회 구현에 기여하는 제도로서 관내 유관기관이 힘을 모아 제도 확산 및 정착토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학습병행제는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기르기 위해 기업이 취업을 원하는 청년 등을 학습근로자로 채용하여 기업현장에서 장기간의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훈련을 마친 자의 역량을 국가가 평가해 자격을 인정하는 제도로서 현재 원주․횡성 관내 46개 사업장에서 일학습병행제를 도입하여 운영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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