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구쟁이 영수의 아토피예방 작전 인형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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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구쟁이 영수의 아토피예방 작전 인형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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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구장이 영수의 아토피 예방작전’ 인형극을 관람한 어린이들 ⓒ뉴스타운

위덕대학교(총장 홍욱헌) 성취관 426호에 위치한‘경주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6월15일~17일까지 오전과 오후에 각각 1회씩 경주예술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개구장이 영수의 아토피 예방작전’ 인형극을 개최하였다.
 
이번 인형극은 영수가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패스트푸드가 아닌 신선한 과일 같은 간식과 위생적인 생활습관인 손씻기, 그리고 깨끗한 환경이 아토피를 예방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적당한 습도와 조금 시원한 실내온도가 아토피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어린이들에게 실천하는 방법을 전달하였다.

3일간 계속된 인형극은 경주시 관내 어린이보육시설 50개소의 약 1,700여명의 어린이와 보육교사 뿐 아니라 경주시 보건소와 경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한 어린이와 보호자 30여명도 함께 관람하도록 배려하여 진행되었다.
 
어린이들을 인솔하여 공연을 함께 관람한 이분옥 원장(어일어린이집)은 “아토피 예방에 대한 내용과 공연시간이 5~7세 어린이들에게 적절하여 아이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고 보이며 중간에 나오는 레이져 쇼는 아이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였다”고 말했다.   
 
경주센터장(위덕대학교 이인숙교수)은 환경 및 대기 오염과 함께 건강하지 못한 식생활 습관이 어린이들의 아토피 피부염이나 천식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건강한 먹거리와 위생적인 생활습관을 어린이가 실천하도록 알리고자 인형극을 준비하였으며 어린이의 안전을 위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성실하게 지원해준 예술의 전당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주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경주시에서 위덕대학교에 위탁 운영하는 기관으로 센터장과 함께 10명의 전문 영양사가 지역 어린이보육시설의 급식위생 및 안전, 영양을 책임지기 위하여 근무하고 있다(2013년 12월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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