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가 공공근로사업의 확대를 통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기업체를 지원한다.
시는 실업대책의 일환으로 취업취약계층의 경제활동 참여와 생계안정을 위해 공공근로사업 등 다양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에 새롭게 시도하는 생산적 공공근로사업은 일손 부족으로 외국인 근로자에 의해 잠식된 농촌과 중소기업에 유휴인력을 지원해 생산활동에 참여케 함으로써 노동력 부족을 메꾸는 역할을 하게 된다.
생산적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또한 생산적 공공근로자를 지원받고자 하는 농가나 기업체는 6월 27일부터 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원신청을 하면 일손을 지원받게 된다.
생산적 공공근로사업은 농가나 제조부문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공공근로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상덕 경제과장은 “생산적 공공근로사업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중소기업의 생산성 제고 및 경제활동 참여인구의 증가 등 긍정적인 효과가 많다”며 “효율적인 사업집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