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재래시장 물가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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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재래시장 물가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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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란류 소폭 오르고, 과실류, 채소·양념류 내림세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윤용희)가 조사한 지난 28일 김천지역 재래시장인 평화, 황금, 감호시장의 주요생필품 58개 품목의 물가조사에 따르면, 산지가격 상승과 소비량이 늘어난 육란류는 소폭의 오름세를 보였고, 소비부진과 출하량이 늘어난 채소․양념류, 과실류는 내림세를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서리오기전 출하량이 급격히 늘아난 배추(상품2Kg)는 포기당 2,450원 내린 2,550원에 판매됐고, 재고물량이 늘어난 감자(20Kg)는 박스당 500원 내린 13,000원에 거래됐다.

또한 제철이 지난 수박과 소비가 감소한 배, 그리고 조생종이 출하하기 시작한 밀감은 5%~14%정도 내린 가격에 사고 팔렸고, 오징어(상품 45Cm)는 150원 내린 2,000원에 거래가 형성됐다.

그러나 상추(1박스)와 양파(상품 1Kg)는 산지 기후조건 악화로 출하량이 감소하여 각각 2,500원과 50원 오른 14,500원과 1,150원에 판매됐고, 조류독감 여파로 돼지고기(상등육)는 근당 300원 오른 7,20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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