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원도심 활력 충전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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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원도심 활력 충전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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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상가번영회에서 제안한 '공주다운 웅진로 만들기' 주민공모사업 등 추진

▲ 주민들의 아이디어로 새롭게 단장한 '벽과 벽 사이' ⓒ뉴스타운

공주시가 웅진로 건물 사이에 있는 녹슬고 지저분한 쪽문들을 교체해 아름다운 거리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21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원도심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15년 주민참여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공주시상가번영회에서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로 중동초등학교 앞 건물들 사이 쪽문을 교체하는 사업이라는 것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의 정비사업과는 달리, 단순히 구조물 정비에만 그치지 않고 설치한 쪽문에다 공주를 알리는 공산성, 송산리고분군 등을 그려 넣고 주민들이 직접 만든 화분을 쪽문 주위에 설치해 웅진로를 더욱 생기있게 조성했다.

새로 단장된 쪽문은 상가번영회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화분들의 생육상태도 주기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2015년 주민참여 프로그램 공모사업은 원도심의 골격을 형성하는 웅진로의 공공영역에 대해 주민들의 참여를 통한 문화공간을 만들어 가고자 추진했으며, 공주시상가번영회, 공주시고등학교 학생연합회(AGOS), 청소년 오케스트라  등 3개 단체가 선정된 바 있다.

공주시는 올해도 도시재생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공모해 지난 10일까지 신청을 받았으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신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팀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하는 등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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