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지난 5월 실시한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1일 공주시에 따르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국민안전처에서 주관하며 실제 재난상황에 기반해 실전 대응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전국적으로 매년 실시하는 훈련이라는 것.
이번 평가는 전국 274개(중앙부처25, 시ㆍ도17, 시ㆍ군ㆍ구228, 공공기관4)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충남도 내에서는 공주시가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주시는 지난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실시된 훈련에서 풍수해, 학교시설사고, 도로ㆍ터널사고 등 3개 유형의 토론기반훈련과 현장훈련을 병행 실시했다.
특히, 중점훈련으로 지정돼 실시한 태풍대비 재난대응훈련에서는 훈련의 충실성, 목표 달성도, 기관장의 적극적인 훈련 참여 등의 평가지표에서 평가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홍기석 안전관리과장은 "지난 안전한국훈련은 유관기관 및 단체,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로 유기적인 협업체계가 잘 이뤄졌다"며, "이번 훈련으로 도출된 개선사항을 보완해 앞으로 실제적인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안전처는 이번 안전한국훈련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공주시를 비롯한 최우수ㆍ우수기관에 대해 포상과 재정인센티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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