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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령개미^^^ | ||
크기가 1㎜ 정도로 매우 작은 게 특징인 유령개미는 눈앞에서 사라져버렸다가 다시 나타나 사람을 놀래킨다.
이 개미가 떼를 지어 움직이면 눈에 아른거리기 때문에 유령처럼 보인다. 몸의 부분적인 색깔 차이와 반사하는 빛의 각도 차이 때문인데 벽에서 보이던 게미가 눈앞에서 사라지고 천장에서 나타나는 등 눈의 착각을 불러일으켜 공포감을 불러일으킨다.
유령개미는 주로 미국 플로리다에 서식하지만 해외여행이 급격히 늘면서 지난 2000년부터 국내에 유입되기 시작했다. 최근 들어 피해를 호소하는 가정이 급격히 늘고 있다.
이런 문제들을 야기하는 유령개미에 대한 뚜렷한 퇴치법이 없어서 해충방제 전문회사마저도 손을 쓰지 못하는 실정이다.
해충방제 회사에 따르면 최근 들어 유령개미라는 신종 개미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는 가정이 급격히 늘고 있는 추세라 한다. 바퀴벌레에 이어 대표적인 도시 해충으로 떠오르는 게 아니냐는 우려마저 일고 있다.
한 해충방제 회사 관계자는 "토종 개미와 습성이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아직까지 투렷한 퇴치법을 마련하지 못한 상태"라면서 "내년 쯤이면 방제법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개미는 해충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러나 각종 병균을 옮기는 것은 바퀴벌레 못지 않다. 특히 개미에게 물리면 자극성 알레르기 피부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개미에게 물리면 물린 부위를 잘 씻은 후 얼음 찜질을 해서 부종을 가라앉히고 긁지 말아야 한다. 자주 긁으면 염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만성 피부염으로 악화될 수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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