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 마을기업 3개 지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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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 마을기업 3개 지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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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마을기업 육성 공모사업’ 남산1·성내1·2동 지정 ‘눈길’

▲ ⓒ뉴스타운

대구 중구청(청장 윤순영)은 20일 행정자치부의 ‘2016년 마을기업 육성 공모사업’에 ‘남문올래협동조합’과 ‘더폴락협동조합’이 신규 마을기업으로, ‘대구경북영화영상협동조합’이 재지정 마을기업으로 각각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마을기업 육성 공모사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으로 소득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공동체 이익을 실현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최장 2년간 보조금지원, 1년 단위 2차 심사)이다.

신규 지정된 ‘남문올래협동조합’은 남산1동 마을기업으로 ‘남문올래까페’와 더불어 △마을공동 작업장 운영 △택배수령 대행 △공구 대여 등 마을관리 서비스 제공 △지역민들의 소통 공간 조성 등을 통해 ‘남산동 행복마을 만들기’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또한 성내2동의 ‘더폴락협동조합’은 독립출판환경을 구축하고 독립출판 유통을 위한 온·오프라인 서점 운영 활성화 및 문화행사 기획으로 지역민과 어우러지는 작은 서점 발전의 길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성내1동 마을기업인 ‘대구경북영화영상협동조합(오오극장)’은 2015년에 마을기업으로 지정돼 스크린에서 소외돼 왔던 독립영화를 상영, 문화의 다양성 확대 및 구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 재지정 됐다.

한편 중구청은 지난 2010년 이후부터 13개의 마을기업이 지정돼 지역공동체 소득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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