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 지역발전사업 ‘S등급 평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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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 지역발전사업 ‘S등급 평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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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주도 도시재생 사업으로 구도심의 패러다임 주력

대구 남구청(청장 임병헌)은 16일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이하 지역위)주관으로 실시한 ‘2016년도 지역발전사업 평가(2015년 추진실적평가)’에서 S등급(우수)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역발전사업 평가’는 지역위가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근거해 해마다 전국 240여개 지자체에서 지역발전특별회계로 진행된 사업에 대해 평가하며 9조 9천만원 규모의 919개 사업이 이에 해당된다.

이 평가는 각 지자체 주관으로 실시되는 자체평가와 대통령 직속 지역위가 주관이 돼 실시되는 종합평가로 이뤄지며 △사업의 타당성 △추진체계의 적정성 △목표 달성도 △지역 내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 평가한다.

평가등급은 기존 5단계[S,A,B,C,D]에서 올해부터는 3단계[우수(20%)이하, 보통(65%내외), 미흡(15%이상)]로 조정했으며 평가결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지급한다.

구청이 추진하고 있는 ‘지역발전특별회계 사업’은 2011년부터 국토교통부 도시활력증진지역개발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문화예술 생각대로 사업’과 이천동의 ‘2000배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 ‘생생체험, 창조드림피아’ 사업이며, 주로 주민주도 도시재생 사업으로 구도심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구청은 이번 평가에서 지역특성 반영 및 지역역량 활용 사업계획, 체계적인 사업추진 주체의 역할 및 분담과 성과관리체계, 구체적인 목표설정 등으로 높은 평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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