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 희망의 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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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 희망의 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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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농업의 근원지 금산에서 26일 팡파르

^^^▲ 교육받고 있는 한국농업벤처대학생들
ⓒ 뉴스타운 정우진^^^
'한국농업의 희망 찾기'축제가 벤처농업인의 근원지인 인삼약초의고장 금산에서 벤처농업대학 출신의 농업인들과 가족, 자원봉사 강의를 맡아준 각계각층의 전문가, 그리고 우리농업을 사랑하는 소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26일~27일 양일간 성대하고 풍성하게 열린다.

이번 축제는 국내 최초로 농업인들의 스스로 프로그램 기획부터 진행까지 주관하며 모험정신, 도전정신, 열정을 가지고 우리 농업의 나아갈 길을 찾아 가는 작지만 알찬 축제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꿈의 축제에서는 농업에 예술 ․ 문화를 조화시킨 농산품 갤러리를 비롯해 패션쇼, 가면무도회, 공연 및 한국벤처농업대학 1기생 청매실농원 홍쌍리 여사의 ‘밥상이 약이다’ 청곡선생의 ‘신토불이’등 강연회가 펼쳐진다.

스타농민의 자질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조별 장기자랑에서는 20대 열혈청년 농업인들로 구성된 ‘독수리 오형제’와 미녀 여성 농업인들의 ‘미녀(마녀)삼총사’가 이어지며. 전국의 벤처농업인 100여명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들로 모델의 끼를 발휘하는 “웃고 웃기는 패션쇼”와 “가면무도회”도 동시에 열릴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교수들이 직접 메뉴를 개발하여 포장마차를 운영 사업경영의 면모를 보여주고 궁중도예작가로 활동 중인 윤도현 작가의 도자기 굽기 체험 등이 있다.

이번 행사는 벤처농업인 가족 및 소비자 등 1,000여명이 참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벤처농업인 이창효(사천녹차원영농조합법인)사장은 “농업인 자신이 축제를 만들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고 어려운 농업환경 속에서 우리 스스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는 것에 크게 만족 한다”고 말했다.

참가 및 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041-750-3511), 한국벤처농업대학 홈페이지(www.vaf21.com)또는 사무국(02-3785-1334,101-2324-1334)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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