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로맨스' 원작 작가가 밝힌 웹툰과 드라마 싱크로율은? "심보늬 200%, 제수호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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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로맨스' 원작 작가가 밝힌 웹툰과 드라마 싱크로율은? "심보늬 200%, 제수호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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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로맨스' 웹툰과 드라마 싱크로율

▲ '운빨로맨스' 류준열, 황정음 (사진: MBC '운빨로맨스') ⓒ뉴스타운

웹툰 '운빨로맨스' 김달님 작가가 드라마와 웹툰 캐릭터의 싱크로율을 밝혔다.

김달님 작가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웹툰 속 점보늬와 제택후, MBC '운빨로맨스' 속 심보늬(황정음 분)와 제수호(류준열 분)의 싱크로율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점보늬는 거의 200%다. 웹툰에서의 개연성과 설득력을 많이 보충해서 표현해주셨다"고 답했다.

이어 김달님 작가는 "아무래도 그림이 아닌 실제 사람이 연기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감독님이 이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신 듯하다"며 "제택후는 70% 정도다. 제수호로 이름도 바뀌고 직책이나 능력에 대한 설정이 바뀌었지만 아버지와 갈등이나 IT 쪽 직업이라던가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던가 하는 점에서 분위기는 비슷한 점이 많다"고 전했다.

또한 "남자 주인공 설정이 바뀌긴 했지만 풍기는 분위기나 무게감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며 "웹툰 작업 당시에도 남자 주인공이 한 번 바뀌었기 때문에 설정이 바뀌는 것에 대해 신경 쓰이지는 않았다. 드라마는 매체가 다르기 때문에 감독님이나 작가분의 생각에 따라 바뀌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잘 표현할 수 있는 캐릭터로 바꾸는 것이 후반부로 갈수록 풍부하게 표현될 거라 생각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황정음, 류준열, 이청아, 이수혁 등이 출연 중인 MBC '운빨로맨스'는 운명을 믿고, 미신을 맹신하는 심보늬와 수학과 과학에 빠져사는 공대 출신 게임회사 CEO 제수호가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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