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황규영 교수, 국내기술로 XML DBMS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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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황규영 교수, 국내기술로 XML DBMS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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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개발사도 까다롭게 여기는 고난도 핵심 기술

^^^▲ 황규영 교수
ⓒ 뉴스와이어^^^
KAIST 첨단정보기술연구센터 소장 황규영(黃奎永, 54, KAIST 전산학과) 교수팀이 한국과학재단의 지원을 받아 XML DBMS (eXtensible Markup Language Database Management System)인 ‘오디세우스/XML'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황 교수가 개발한 엑스쿼리를 지원하는 XML DBMS는 오라클, IBM, 마이크로소프트社와 같은 세계적 DBMS 개발사에서도 최근에야 개발이 완료되었을 만큼 고난도의 핵심 기술이다.

복잡한 형태의 질의를 단순한 형태의 질의로 변환하여 처리하는 기술을 탑재하여 질의 처리 성능이 탁월하며, 정보 검색에서 필수인 전문 검색도 지원한다.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기 위해 사용하는 응용프로그램의 표준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므로 객체관계형 DBMS 뿐만 아니라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SQL서버, IBM DB2와 같은 다양한 상용 관계형 DBMS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황 교수는 “최근 소프트웨어 산업에서 XML의 활용범위가 넓어짐에 따라 대량의 XML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XML DBMS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에 개발한 오디세우스/XML은 국내 유명 ‘L’전자에 기술 이전 예정이며, 원하는 기업이나 개인에게도 이 기술을 적극 이전하여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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