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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띠 방식의 구형 현금카드는 복제의 위험이 높아서 은행들은 서둘러 신형의 IC방식의 카드로 교체중이다. IC칩은 자기 띠와 달리 복제가 어렵고 전자화폐 등 다양한 기능도 탑재할 수 있다.
IC카드는 공인인증서 저장장치로도 활용할 수 있다. PC방에서 인터넷 뱅킹을 할 때 매번 공인인증서를 폐기하고 재발급 받지 않아도 된다.
IC방식의 카드로 바꿔야 하는 이유중 하나는 내년부터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이용에 제약을 받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현금카드 교체시기는 올해안으로 잡는것이 좋다. 올해까지는 교체 수수료가 무료이지만 내년부터 발급되는 신형 카드는 수수료 2000원을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IC카드 발급 홍보를 위해 연말까지는 발급수수료를 받지 않고 신형으로 교체할수가 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IC카드 발급 때 장당 2,000원의 수수료를 받겠다는 방침을 세웠다”면서 “다만 (수수료를 부과할) 구체적인 시행시점은 아직 은행들이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ATM에서 자기띠와 IC방식을 모두 사용할 수 있지만 내년에는 IC카드만 쓸 수 있게 이용이 제한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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