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수능시험에 응시한 수용자들은 수용생활 중에도 좌절하지 않고 학업을 통하여 지난날의 반성과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하기 위한 노력으로 검정고시, 대입반등 학과 교육반에서 학업에 정진하여 왔다.
수험장으로 출발에 앞서 수용자들은 교도소에서 마련한 합격엿 과 찹살떡을 먹으며 그간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대와 각오에 찬 표정들이었다.
학업기회를 잃어버린 수용자들에게 직업훈련과는 별도로 학과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학과교육생을 선발 전담직원의 지도와 외부강사의 강의, 시청각교육 등을 병행 교육효과를 높이고 있다.
김천교도소에서는 지난해에도 8명의 수용자가 구미1대학, 경도대학등에 합격하여 학업을 계속하고 있어 학과교육을 통한 교정교화가 상당한 효과가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