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인보우 지숙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부지런한 일상을 공개했다.
파워블로거도 유명한 지숙은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저희 그룹 특성상 자주 나오기보다는 공백기가 있는 그룹이다. 그 기간이 길어지면 공허함이 함께 길어진다"며 "그 시간을 블로그로 알차게 채우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지숙은 4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블로거 이미지는 제가 열심히 만들어서 쌓아놨다. 그렇다 보니 애정이 많이 가는 것 같다"며 "물론 제가 가지고 있는 본업은 가수고 방송 일도 하고 있지만 블로그는 밤잠 안 자기도 하고 신경 쓰는 부분이다 보니까 저를 오히려 블로거로 먼저 아는 분들도 있었다. 재미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지숙은 다른 여자 아이돌과 다른 점으로 "워낙 아이돌도 많고 시장 자체가 살아남기 어렵다. 여기에서 나만의 매력을 어필해서 뭔가를 돋보일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다"며 "그러다 보니까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할 수 있는 것을 고민하다가 제가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 이런 이미지들이다. 그냥 즐겁게 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 같다. 그런 즐거움 중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것도 많다. 좋아서 하다 보니 잘 된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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