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자들' 전소민, 방송 도중 휴대폰 부술뻔한 사연? "보는 내가 다 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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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들' 전소민, 방송 도중 휴대폰 부술뻔한 사연? "보는 내가 다 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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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들' 전소민, 휴대폰 부술뻔한 사연

▲ '능력자들' 전소민, 휴대폰 부술뻔한 사연 (사진: MBC '능력자들') ⓒ뉴스타운

배우 전소민을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전소민은 2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 게스트로 출연해 '실험 덕후'를 상대로 자신의 휴대폰을 건넨 뒤 직접 망치로 내려치면서 현장을 경악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끝내 휴대폰이 휘고 난 뒤 가져가게 되면서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진짜 개인 휴대폰으로 실험을 하다니", "전소민 괜히 게스트로 나왔다가 봉변 당한 듯"이라는 반응이다.

이유인즉슨, 실험 결과 휴대폰이 망가졌다고 나오진 않았으나 외형상 본래 모양이 아닌 활 모양으로 약간 휘었으며, 휴대폰 내부적으로 어떤 문제가 생길지는 섵불리 판단할 수 없기 때문.

상황이 이렇게 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남의 휴대폰이 휘었는데 장난인 것처럼 웃고 넘어가는 게 말이 되냐", "인상이 절로 찌푸려지더라"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양한 덕후들이 출연해 이를 인증하는 과정을 거치는 해당 방송은 매주 목요일 오후 MBC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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