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국내최초 유럽에 'WCDMA'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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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국내최초 유럽에 'WCDMA'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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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팀), SFR(에스에프알)와 함께 서비스

^^^▲ WCDMA 자동로밍 서비스를 오는 프랑스, 이탈리아 전역에 실시한다.
ⓒ 뉴스와이어^^^
SK텔레콤( 사장 金信培, www.sktelecom.com )은 오는 23일부터 이탈리아 1위 사업자 TIM(팀), 프랑스 2위 사업자 SFR(에스에프알)과 함께 프랑스, 이탈리아 전역에 ‘WCDMA 자동로밍’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WCDMA 자동로밍’ 서비스는 CDMA 자동로밍 서비스가 불가능한 유럽지역에서 WCDMA방식의 자동로밍 서비스를 국내 처음으로 상용화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따라서 기존 CDMA 자동로밍 서비스처럼 국내에서 사용하던 WCDMA이동전화 단말기(SCH-W120)와 전화번호를 그대로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프랑스는 현재 화상전화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도 12월내 화상전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 뉴스와이어^^^
SK텔레콤은 지난 6월 일본 Vodafone k.k.와 국내 최초로 국제 화상로밍을 포함한 WCDMA 자동로밍 서비스를 상용화 한데 이어, 7월엔 홍콩, 8월엔 싱가포르에도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국내 출국자 수가 많은 국가들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WCDMA 자동로밍 서비스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연말까지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에서도 WCDMA 자동로밍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이어서 SK텔레콤의 글로벌 로밍서비스는 현재 미국, 중국, 태국,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등 총 17개 국가(지역)에서 제공하는 ▲CDMA자동로밍 서비스와 전세계 160여 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임대 로밍서비스 등을 포함, 글로벌 네트워크 서비스로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SK텔레콤은 현재 서울지역에 WCDMA서비스를 상용화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수도권 및 주요도시에서, ’06년 하반기에는 84개시까지 점차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SK텔레콤의 해외로밍 서비스 이용고객은 2003년 56만명, 2004년 112만명에 이어 올해는 17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돼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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