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이 31일 서울시 코엑스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201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및 지역일자리 한마당’시상식에서 일자리분야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이날 인제군은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상사업비로 1억원을 지원받게 돼 향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자율 편성사업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인제군은 지난해 통계청에서 실시한 하반기 고용조사에서 지역고용률 73.8%로 강원도 내 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지역실정에 맞는 공동체 일자리 사업 발굴·운영, 산업인력양성, 일자리 지원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공공·민간부문에 일자리 2,159개를 창출했다.
또 강원도내 18개 시·군중 최초로 사회적경제 지원 센터를 설립해 사회적경제 기업의 발굴·육성, 컨설팅, 판로개척, 공공구매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인제군은 올해 고용률 75%를 목표로 지역 직접 일자리 창출사업에 73억원, 사회적 기업 발굴·육성에 6억원 등 모두 79억원을 투입해 취업·창업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청년 미취업자, 제대군인, 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의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직업능력개발 훈련에 10억원, 고용장려·서비스 지원에 5억원, 창업지원에 11억원 등 26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한편 인제군은 이날 행사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인그루터기 목공예사업의 목공예품과 사회적경제 조직의 생산제품을 홍보하고, 일자리 관련 기업이 생산한 오미자 제품 시음 코너를 운영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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