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버스승강장에 조명등 설치 편의 증진, 범죄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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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버스승강장에 조명등 설치 편의 증진, 범죄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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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 조명이 설치된 버스승강장 ⓒ뉴스타운

영천시가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증진과 범죄예방을 위해 관내 버스승강장 4곳에 태양광 조명시설을 설치했다.

영천시는 그 동안 버스승강장에 조명등이 없어 야간에 버스기사가 승객을 확인하기 어렵고 범죄 위험에도 노출될 우려가 있어, 우선적으로 밤늦은 귀가로 사고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태양광 조명시설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태양광 조명시설은 버스승강장 지붕에 태양전지 모듈을 설치해 낮에 발생한 전기를 저장했다가 야간에 LED조명을 밝게 비추는 방식의 친환경 녹색에너지 사업의 하나이다.

태양광 조명은 날씨가 좋으면 8시간 이상 밝은 빛을 발해 야간에 교통약자인 학생과 노약자 및 여성들의 대중교통이용에 더욱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홍우 영천시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심야에 버스를 이용하는 청소년이나 여성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대중교통이용 활성화와 안전사고 사전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추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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