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는 직원들이 부곡동 축구협회 사무실에서 지난16일 밤9시께 퇴근후 다음날인 17일 오전 8시께 사무실에 출근해보니 직원 책상이 부서져 있고 자신의 책상 서립속에 있던 인명록이 없어져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직원 책상 9개중 사용중인 책상 3개의 서랍이 바닥에 내팽계져 있고 자신의 책상 서립속에 보관하고 있던 800여 지인들의 이름과 주소를 적어둔 인명록과 상품권 일부가 없어 졌다고 말했다. 하지만 박씨는 비디오 카메라등 고가의 물품은 훔쳐가지 않고 인명록만 훔쳐 간 것으로 봐 다른 시장출마 후보측 소행으로 보인다고 덧붙혔다.
입후보예정자는 9명이 거론되고 있는가운데 그중 인지도가 가장높다는 3인,최근 선관위의 강력한 지도,단속에 의해 당황과 위기감에 조급한 후보자측의 소행으로 추정된다는 의혹이 일고 있어 우리 고장의 전례 없었던 선거풍토에 시민들은 우려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범인 1명이 사무실 2층 창문 방충망을 부수고 침입한 것으로 보고 범인 검거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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