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성대 퇴화 방지 훈련 받고 있다" 결절 앓았어도 '슈가맨'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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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성대 퇴화 방지 훈련 받고 있다" 결절 앓았어도 '슈가맨'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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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슈가맨'서 죽지 않은 성대 파워

▲ '슈가맨' 박혜경 (사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뉴스타운

가수 박혜경이 성대를 다쳤음에도 '슈가맨'으로서의 완벽한 기량을 보여줬다. 

박혜경은 데뷔 18년차를 맞이했을 무렵 가졌던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일부 팬들이 박혜경의 목소리가 허스키하게 변했다고 반응한다. 본인도 실감하느냐"는 물음에 "예전에도 목소리는 허스키했다"면서도 "최근 성대결절 수술을 받은 후에 약간 탁성이 생긴 것 같긴 하다"고 인정했다.

이어 박혜경은 "수술 이후 목소리는 어떻게 관리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일주일에 두세 번은 성대 훈련을 받으러 간다"며 "이는 성대를 부드럽게 하고 피로하지 않게 하기 위한 운동이다. 예전보다 성대를 많이 쓰지 않고 있어서 성대가 퇴화할 수 있기 때문에 그걸 방지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혜경은 24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도 성대결절 여파가 여전히 크다고 말했지만, 평소 성대 훈련을 꾸준히 받았기 때문인지 '슈가맨'으로서 훌륭한 명곡 무대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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