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식 전 아내 윤진서, "장근석에 엄마 소리 차마 못 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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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식 전 아내 윤진서, "장근석에 엄마 소리 차마 못 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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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식 전 아내 윤진서, "장근석과 네 살 차이인데 엄마라니"

▲ 이문식 장근석 (사진: SBS '대박') 

배우 장근석이 '대박'에서 배우 이문식의 전 아내이자 자신의 생모인 배우 윤진서의 죽음 앞에 오열했다.

SBS '대박'에서 이문식의 전 아내 역할을 맡은 윤진서는 '대박' 1회가 방송된 직후 가졌던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장근석과는 네 살 차이가 난다. 엄마와 아들로 만나기에는 실제 나이 차가 크지 않다"며 "나중에 내가 엄마라는 것을 장근석이 알게 될 텐데, 엄마 소리 들으면 민망할까봐 일찌감치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해서 윤진서는 "장근석과의 만남은 아직까지 대본에 없다"며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그때가 되면 잃어버린 아들에 대한 그리운 마음이 들 것 같다"고 말을 이었다.

17일 '대박' 방송분에서 윤진서는 드디어 장근석으로부터 어머니라는 소리를 듣게 됐다. 하지만 윤진서는 어머니 소리를 듣기가 무섭게 23일 '대박' 방송분에서 숨을 거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장근석은 생모를 잃은 대신 24일 '대박' 방송분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양아버지 이문식과 눈물 젖은 재회를 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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