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지역 중소기업에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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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지역 중소기업에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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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이전시 영세 협력업체들 대부분이 이전못해

협력업체 이전시 지역경제 타격 예상 구미국가공단내 대기업들의 수도권 이전시 인근지역인 김천지역의 대기업 협력업체들이 큰 타격이 예상되고 있다. 김천지역 중소기업체중 100여 업체가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그룹 계열사와 LG필립스등 LG그룹 계열사의 협력업체로 이들업체들은 프린터기와 LCD등을 생산,납품하고 있다.

하지만 구미국가공단내 대기업의 수도권 이전시 영세 협력업체들 대부분이 함께 이전 하지 못할 것으로 알려져 지역경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지고 있다.

삼성전자 협력업체로 휴대폰 케이스 생산업체인 (주)피엔텔의 경우 지난해말 김천공단내 공장을 설립, 500여명의 종업원을 둔 지역 최대 중소업체지만 대기업 수도권 이전, 정부 방침에 임직원들이 촉각을 곧두세우며 대책을 논의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이다.

또한 역시 삼성전자 협력업체로 프린터기를 생산하고 있는 신흥정밀(종업원 200여명)도 최근 정부 발표에 바짝 긴장하고 있으며 역시 프린터기 생산업체인 (주)조광도 삼성전자의 움직임을 주시하며 대책을 마련하느라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또한 LG 필립스 협력업체로 LCD를 생산하고 있는 (주)진영과 (주)고려플라텍 임직원들도 대기업의 움직임을 주시하며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김천지역 중소업체의 40%이상인 100여업체가 삼성과 LG그룹 협력업체여서 대기업의 수도권이전시 이들 협력업체들도 수도권으로 이전하거나 사업장을 폐쇄할수 밖에 없다며 지역경제에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올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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