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국내 및 해외 서버에 입력된 정보가 자동으로 관리자 메일로 전송되는 기능을 숨겨 놓은 국내 모 은행 피싱사이트를 만들어 놓고 인터넷 카페 등에 대출 광고를 한 후 이를 보고 연락해 온 피해자들에게 사이트 접속을 유도하여 피해자들이 입력한 금융정보로 이들의 계좌에서 잔고를 인출하는 방법으로 총 12명으로부터 1억2천만원 상당을 가로챘으며 해당 사이트가 당국에 의해 차단되자 또 다른 은행의 피싱사이트를 제작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금년 9월 말 현재 인터넷 뱅킹 고객이 2천543만명(한국은행 발표)으로 창구업무를 앞지를 정도로 인터넷 뱅킹이 일상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대출을 미끼로 급전이 필요한 피해자들에게 접근 인터넷 뱅킹을 통해 피해자 계좌의 잔고를 인출하는 금융사기사건이 발생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 수사에 착수하게 되었다.
경찰은 인터넷 뱅킹 관련 범죄 예방 및 대응활동 강화를 위해 금융감독원 및 금융기관과 긴밀한 협력체제 구축과 인터넷 검색활동을 강화하여 유사범죄 사전 차단 및 피싱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에 네티즌들의 주의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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