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미더머니5' 사이먼 도미닉의 인기가 대단하다.
Mnet '쇼미더머니5'의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인 래퍼 사이먼 도미닉(이하 쌈디)은 18일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에서 참가자들과 독특한 케미를 발산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해당 영상에서 쌈디는 긴장을 한 듯한 참가자에게 "좋았는데 긴장을 많이 한 거 같다. 가사를 더 또박또박 말하면 좋겠다"며 피드백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가사를 실수한 참가자에게는 단칼에 탈락을 외치는 대신 "가사 좀 절었지?"라며 납득할 만한 탈락 이유를 설명해 주기도 했다.
다른 심사위원이 실력이 부족한 참가자들을 가차 없이 탈락시키는 가운데 쌈디는 그들에게 최대치의 발언권을 제공한 것이다.
쌈디는 2014년 한 대학교의 축제 공연에서 "요즘 누구나 랩 하잖아. 그래서 '쇼미더머니' 같은 데 나가는 거 아니냐. 우리한테도 섭외 들어왔었다. 근데 우린 안 나간다. 그거 안 해도 돈 잘 버니까"라며 '쇼미더머니'를 디스한 바 있다.
그랬던 그가 마침내 자신이 디스했던 그 판의 중심으로 기꺼이 스스로를 투신시켰다.
그가 보여줄 '힙합'이란 어떤 것일까. 더욱 흥미진진해진 '쇼미더머니5'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