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재래시장 물가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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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재래시장 물가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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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류, 채소ㆍ양념류, 육란류, 과실류 중심으로 내림세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윤용희)가 조사한 지난 11월 14일 김천지역 재래시장인 평화, 황금, 감호시장의 주요생필품 58개 품목의 물가조사에 따르면, 산지공급량이 증가하고, 급격한 소비부진으로 재고물량이 늘어난 곡물류, 채소ㆍ양념류, 육란류, 과실류를 중심으로 큰폭의 내림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백태 70Kg들이 콩은 가마당 45,000원 내린 205,000원에 거래됐고, 김치파동후 급격히 소비가 부진한 배추(상품 2Kg)는 포기당 1,500원 내린 5,000원에 판매됐으며 시금치와 호박도 산지물량이 늘어나 각각 250원과 300원 내린 1,500원과 850원에 사고 팔렸다.

또한 닭고기와 달걀은 조류독감 여파로 500원과 50원내린 3,500원과 1,100원에 거래됐고, 사과, 밀감, 수박, 포도는 생산량증가, 소비부진 등으로 5%~15%정도 내린 가격에 거래가 형성됐다.

그러나 오이(상품 250g정도)는 산지공급량 감소로 개당 150원 오른 900원에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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