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청(청장 윤순영)은 14일부터 단독주택가에서 발생되는 음식물쓰레기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RFID방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시범시행 한다고 밝혔다.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방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는 현금이 적립된 교통카드를 음식물쓰레기를 담은 RFID장비에 투입하면 무게만큼 바로 요금이 차감되는 선불결재방식(㎏당 50원)으로 기존 용기방식보다 저렴하다.
시범시행 지역은 다세대·다가구 밀집지역인 동인동, 삼덕동, 남산3동이며 RFID장비는 지역별 2대씩 총 6대를 설치했다.
윤순영 구청장은 “단독주택 RFID방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행은 음식물쓰레기 감량 등 음식물쓰레기관련 많은 문제점들을 해소할 것이다”며 “향후 사업추진 시 발생하는 문제점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확대시행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청은 지난 2013년부터 공동주택에 RFID방식을 도입해 현재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시행률이 8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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